뿔난 축산농 "백신 탓, 내 소를 살려내!"
안동시청 앞마당에 폐사한 암소 한 마리가 버려져 안동시청 직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소의 사채를 부랴부랴 옮기고 있다. 소를 버리고 간 축산농은 "안동시가 준 예방백신을 맞고 갑자기 소가 죽었다"고 주장했지만, 안동시가 진상조사를 벌인 결과 명확한 폐사 원인은 밝힐 수 없었다.
고유번호 |
P20180000008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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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 |
2015년 4월27일 |
복제방법 |
사진촬영 |
위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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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안동시청, #폐사, #암소, #백신 |
촬영자 |
권달우 |
제공자 |
권달우 |
라이센스 |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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