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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그때 그 풍경④-1986년 박실 풍경
안동시 임동면 박실마을. 마을의 중심부인 구판장, 마을회관 건물이 보이는 전경이다.1986년 3월 16일 일요일은 음력 2월 7일로 봄이지만 겨울이나 다름없는 날이었다.수몰을 앞두고 있지만 박실마을 사람들의 일상은 여전하고도 느리게 ...
김복영(사진작가)
20.12.07
235
60.
그때 그 풍경③-지례의 한 세대
ⓒ김복영 1987년 2월 22일 아침사진 속 소년은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던 김수형 군이다. 그로부터 33년이 지난 지금, 그날 마을 점방에서 음료수를 사들고 좋아하던 소년은 어느덧 한 세대를 돌아 초등학교 4학년짜리 아들을 둔 마흔...
김복영(사진작가)
20.12.07
217
59.
그때 그 풍경②-임하댐에 잠긴 세월
▲돈바들 87년 6월 13일 ⓒ김복영 손자를 업고 넋 나간 듯임동장터 위로 치솟는 다릿발을 바라보고 있는 돈바들 배씨 노인.머잖아 댐이 완공 되면 장터도 돈바들도 물속에 잠길 텐데배 노인네 조손은 어디로 가려는가? 30여 년 전 임하...
김복영(사진작가)
20.12.07
221
58.
그때 그 풍경①-30년 전 부엌살림
ⓒ김복영 30여 년 전 임하댐이 지어질 때 수몰지역에서 찍은 농가의 정지, 그러니까 부엌의 모습이다. 부엌은 주부들의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곳으로, 당시 불 때서 밥하고 국 끓이며 가사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정성을 쏟는 공간이...
김복영(사진작가)
20.12.07
222
57.
안동 근현대 정치인물사-잊혀진 이름 국회의원 박해충
옛사람들은 안동을 '야성野性의 도시'라고 불렀다. '보수 텃밭'으로 낙인 찍힌 지금과는 달리, 8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실제 안동은 정치적 야성이 무척 거센 지역이었다. 안동에서 그러한 성향이 최고조에 달했던 3·4&mi...
권달우(경북기록문화연구원)
20.12.01
178
56.
발굴, 아카이브⑦-다시 읽는 '안동농민소식'
오늘날 우리는 인터넷, TV, 휴대폰 등다양한 매체에서 수많은 정보를 습득한다.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정보를 찾아볼 수 있게 되자다소 느리고 불편하게 찾아봐야하는 지면상의 신문은 그 인기가 시들해졌다.몇 십 년 전만 하더라도 신문은교류...
황성현(경북기록문화연구원 교육홍보간사
20.12.01
144
55.
공간탐방 '같이 가볼까'⑧-새벽 강으로 간 사람들
일찍이 경험한 적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씌웠다. '마스크의 시간'은 다 보여주지도 말고, 다 말하지도 말라는 뜻일까. 다 보려하지도 말고, 다 들으려 하지도 말라는 뜻일까. 답답해하는 아이...
신준영(이육사문학관 사무차장)
20.12.01
131
54.
오래된 가게 더 오래된 이야기③-신성세탁소
안동사람들은 구도심과 신도심을 나누는 경계로 사장뚝을 곧잘 꼽았다.지금은 젊은 층이나 외지인은 언급하지 않는 이름,그러므로 사장뚝을 아는 사람들의 연령대가 쉬이 짐작이 된다.사장뚝은 안동 시내를 북, 남쪽으로 비스듬히 길게 흐르던 하...
강수완(시인)
20.12.01
154
53.
근현대의 기억-1956년 안동 최초의 텔레비전
현재 안동시청 자리에는 6.25 전쟁 직후까지 안동사범고등학교가 있었고 1953년 7월 휴전 협정이 타결되었는데 그 해 4월에 필자는 안동사범부설 화산국민학교에 입학했다. 이 시절에는 4월부터 새 학기가 시작되던 때였다. 6.25 전...
조창희(아동문학가)
20.12.01
119
52.
근현대의 현장 '그곳'④-『몽실언니』의 무대를 찾아서
'몽실의 얼굴은 둥글고 넓적하다. 코도 납작하고 눈은 작은 편이다'(『몽실 언니』, 2010, 개정3판, 173면)고 권정생은 묘사한다. 단발머리라고는 하지 않았지만 누구나 몽실이를 생각하면 단발머리다. 이철수의 표지 그림의 탓이기도...
안상학(시인)
20.12.01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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