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기록문화연구원은 지난 5월 22일(금)부터 29일(금)까지 안동역광장과 대합실에서 90년 궤적을 지닌 안동역과 관련한 기록사진전이 개최하였습니다. 경북안동역이 영업을 개시한 1931년부터 최근까지의 시대별 변천사, 기차와 관련된 물건, 1959년 안동철도국 시대, 안동역과 시민의 모습 등을 보여주는 사진 100여 점을 전시하였습니다.
▲ 역광장에 마련된 전시장부스
▲ 대합실 전시모습
▲ 사라질 안동역 앞에서 역무원들의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