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 수몰마을 사진전에 참가한 수몰민 김수연(2018년 12월11일~15일)
“말도 마소. 물든다꼬 몇 번을 옮겨 댕겼는동”
수몰 후 9번을 옮겨 살다가 기사리 새마을에 집을 짓고 정착한 김수연(66) 씨.
사진은 미질동 산 1210번지 움막집에 살던 시절 자녀들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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