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카이브 접수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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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사 안기동 법당
1985.11 화성동 신세동 일대 절자리 답사
안동에 영구한 복의 전당을 이루기 위하여 회장 김명한, 총무 김오년, 재무 권영윤씨 등이 안동 일대 부지를 답사하고 적극적인 관심으로 공덕을 지었으며, 총무원장 스님을 모시고 현지답사를 한 뒤 현재의 신세동 터를 종정 큰스님께 재가를 받아 매입하게 됨
안동에 영구한 복의 전당을 이루기 위하여 회장 김명한, 총무 김오년, 재무 권영윤씨 등이 안동 일대 부지를 답사하고 적극적인 관심으로 공덕을 지었으며, 총무원장 스님을 모시고 현지답사를 한 뒤 현재의 신세동 터를 종정 큰스님께 재가를 받아 매입하게 됨
| 고유번호 | P20170000005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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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일자 | 1985년 | 복제방법 | 사진스캔 |
| 촬영장소 |
옛주소(지명) - 안동시 안기동 190-1
현주소(지명) - 경북 안동시 영남길 34-10 (안기동, 한독직업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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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정보 | |||
| 키워드 | #안기동, #해동사, #절자리, #신세동 | ||
| 촬영자 | 해동사 | 제공자 | 해동사 |
| 라이센스 |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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