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카이브 접수 건수

배매기

사진의 소유주는 누구인가요?
조해경
사진을 어떻게 소장하게 되었나요?
어머니의 사진첩에서
이 사진은 언제 어디에서 찍은 사진인가요?
어머니가 아버지를 먼저 보내고 삼베 매기를 배우던 초창기 시절
사진에 얽힌 사연을 적어주세요.
농사와 장사를 하던 어머니가 본격적으로 안동포를 짜던 초창기 사진이다.
1980년대 초반쯤인데, 항상 말씀하시길, 배를 매는 일은 아무나 못한다고 까다롭고 경험이 풍부해야 하는 일아록 늘 강조하셨다. 배 매기를 배우며 함께 하는 장면이다.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농사나 장사에서 안동포작업으로 생업을 잇던 어머니의 모습이다.
늘 배우고 도전하고 부지런히 하시길 멈추지 않았던 분이고, 투정하거나 넑두리 하지 않았던 엄마의 젊은 시절 모습이다.
사진에 앞위에 명문이 있는 경우 함께 적어주세요.
고유번호 P20190000009305
촬영일자 1980년대 초반쯤 복제방법 사진스캔
촬영장소
옛주소(지명) -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 559번지
위치정보
키워드 #안동포배매기, #금소리 안동포마을, #배매기작업
촬영자 작가미상 제공자 임정희
라이센스
cc-by 저작자표시
공공누리 제1유형 제1유형 : 출처표시
안동포 마을은 안동포의 명맥을 이어오는 곳이다.
1960년대(두장), 1970년대(세장), 1980년대(두장)
안동포 마을은 안동포의 명맥을 이어오는 곳이다.
1960년대(두장), 1970년대(세장), 1980년대(두장)
안동포 마을은 안동포의 명맥을 이어오는 곳이다.
1960년대(두장), 1970년대(세장), 1980년대(두장)
안동포 마을은 안동포의 명맥을 이어오는 곳이다.
1960년대(두장), 1970년대(세장), 1980년대(두장)
안동포 마을은 안동포의 명맥을 이어오는 곳이다.
1960년대(두장), 1970년대(세장), 1980년대(두장)
안동포 마을은 안동포의 명맥을 이어오는 곳이다.
1960년대(두장), 1970년대(세장), 1980년대(두장)
안동포 마을은 안동포의 명맥을 이어오는 곳이다.
1960년대(두장), 1970년대(세장), 1980년대(두장)
삼삼기
2018년 가을
배매기
1980년대 초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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