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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대시인과 불교

김연대시인의 시 '대근엽채일근'. 조부님이 돌아가셨을 때 백부님이 쓰신 부조기 내용이 시 속에 녹아 대곡마을 사람들 사는 정경을 눈에 그리게 한다

고유번호 P20170000006101
촬영일자 2006년 복제방법 사진스캔
촬영장소
옛주소(지명) - 안동시 길안면 대곡리
현주소(지명) - 경북 안동시 길안면 하지길 76
키워드 #김연대, #대곡리, #대근엽채일근, #부조기
촬영자 김연대 제공자 김연대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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