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카이브 접수 건수

김연대시인과 불교

불심이 깊었던 어머니(가운데)와 시인의 어린 시절부터 인연이 깊었던 돌아가신 스님.
스님이 청송에 절을 지을 때 부친과 함께 지게로 짐을 나르며 불사를 도왔으며, 시인이 대곡에 문학점심관을 짓고 마당에 탑을 봉안할 때 와서 봉안법회를 해 주셨다.
고유번호 P20170000006096
촬영일자 1980년대 복제방법 사진스캔
촬영장소
옛주소(지명) - 안동시 길안면 대곡리
현주소(지명) - 경북 안동시 길안면 하지길 76
키워드 #김연대, #대곡리, #시인의 어머니
촬영자 김연대 제공자 김연대
라이센스
cc-by-nc-nd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공공누리 제4유형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김연대시인과 불교
1950년대 중반
김연대시인과 불교
1950년대 중반
김연대시인과 불교
1950년대 중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