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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풍산 마애리 망천절벽 아래
1982년 조봉순 할머니의 둘째아들 일택 씨가 집안일을 돕기 위해 땔감을 하러 망천절벽을 건너가 나무를 한 짐하고 서 있는 모습. 당시엔 나룻배가 사라진 후여서 지게를 지고 직접 강을 건너갔다.
| 고유번호 | P20180000006532 | ||
|---|---|---|---|
| 촬영일자 | 1982년 | 복제방법 | 사진스캔 |
| 키워드 | #마애, #망천절벽, #나룻배, #풍산 | ||
| 촬영자 | 미상 | 제공자 | 조봉순 |
| 라이센스 |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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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경 풍산 마애리 뱃사공
1960년
1955년 영덕 강구항
1955년 2월 1일
1970년 풍산 마애리 망천절벽
1969~70년경
1957년 법흥교(안동교) 아래 나룻배
1957년
1964년 암산보트장에서
1964년 4월 28일
1961년 용상보트장에서
1961년
1964년 암산보트장에서
1964년 4월
1961년 용상취수원 아래에서
1961년
1975년 나룻배 타고 왕모산성 가다
1975년 봄
1972년 용상동과 정상동을 오가던 나룻배
1972년 5월경
청량산 입구 나분들 낙동강 건너는 나룻배
1969년 가을
1969년경 암산보트장
1969년경
1976년 임하 내앞마을 개호송 앞
1976년 여름
1982년 풍산 마애리 망천절벽 아래
1982년
1970년대 마애리 망천절벽 앞
1970년대 초반경
부포마을 수몰전 나룻배
1975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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