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카이브 접수 건수

연화사

요사채 불사를 새로 하기 전의 모습 그전 요사채와 중수공덕비를 옮기기 전 모습이다
풍천면 하회리에 위치한 연화사는 하회마을 주민들의 정성과 지원으로 건립된 사찰이라고 함. 이곳에 암자를 짓고 생활하던 윤순계가 당시 하회마을 충효당 13대 종부와 마을 신도들의 도움으로 건립했음
고유번호 P20170000006020
촬영일자 1995년 복제방법 사진스캔
촬영장소
옛주소(지명) -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533
위치정보
키워드 #연화사, #요사채, #중수공덕비
촬영자 연화사 제공자 연화사
라이센스
cc-by-nc-nd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공공누리 제4유형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월봉사
2002년
연화사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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