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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기였다오!

사진의 소유주는 누구인가요? 이원걸(사진 중앙, 밑이 터진 개구멍바지를 입은 아기)

사진을 어떻게 소장하게 되었나요? 미국에 이민해서 현재 인디애나주에 사는 (나의 삼종형인)원걸 씨가 보내줌.

이 사진은 언제 어디에서 찍은 사진인가요? 1959년경에 안동군 예안면 부포리 중마을 원걸 씨 자택에서 촬영.

사진에 얽힌 사연을 적어주세요. 주손인 원걸 씨 집에 우리 가족이 제사를 지내러 갔을 때 찍은 것으로 생각됨.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나(1957년생)의 아기 적 모습이 담긴 유일한 사진. 맨 오른쪽이 나의 어머니이고 안긴 아이가 나, 왼쪽 옆에 큰누나와 작은누나. 그 옆에 원걸 씨와 그의 누나 원향 씨. 그 왼쪽은 원걸 씨의 고종사촌들임.

사진에 앞위에 명문이 있는 경우 함께 적어주세요.
고유번호 P20200000011092
촬영일자 1959~1960년경 복제방법 사진스캔
촬영장소
옛주소(지명) - 안동군 예안면 부포동(중마을)
현주소(지명) - 안동시 예안면 부포리(안동댐으로 수몰됨)
키워드 #고향, #수몰, #실향, #유년
촬영자 이치호(사진 제공자 이원걸의 부친) 제공자 이원걸
라이센스
cc-by 저작자표시
공공누리 제1유형 제1유형 : 출처표시
가족
1956년 4월경
잊지 못할 고향(창실마을)
1971년 12월 25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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